전국 제다행사 때...
아마 98-99 사이의 년도 보성 대한다원이었던 것 같다..(기억가물-.-)
울 천랸 다향이 가장 번성(?)했던 시기였던것 같구
다우애가 무척이나 좋았던 해였던것 같다.
비록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없이 난 차동호인으로선 사이비이지만
참 좋았던 추억이다...우측 맨 앞 청자캣을 입은 놈이 나다..-.-;
이 때만 해도 난 탱글탱글한 놈이었는데 아~~ 세월무상이여..
이젠 쭈글탱이 반늙은이가 되어있다...
허기사 벌써 불혹의 나이에 접어 들었으니...
다시 올수 없는 내 청춘의 한 페이지에서......................
그리운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