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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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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의 주변엔 이렇게 수로가 놓여져 있습니다.
그건 적이 쉽게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난공불략의 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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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쌓기위해 저리 큰돌도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시절에 저런 큰 돌을 날으기 위해 얼마나 많은 하인들(노예)들이 힘들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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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주변에 저리 서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이 계십니다.
얼마나 주었는지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기념사진 찍으면서 시주를 했다는...
근데 왜 저리 고개를 가우뚱했지비~
어벙하게만 보이는구먼요 -.-
오사카성을 다녀오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리 웅장한 성은 아닙니다.
글고 특별히 봐야할 것도 별도 없는 듯 하구요.
이 오사카성 앞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웬수같은 풍신수길의 기념관도
있습니다.
그냥 몇컷 올려봅니다.
오사카성의 유래에 대해선 지식in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