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의 다우님들 모습들이다.
동안 참 많은 다우님들을 만났고, 또 잊혀져 간다.
통신문화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때문에
다향을 떠나는 님들도 계신다..
이 사진들은 2000년 이전의 통신(인터넷)문화가 보여준 인간애 이기도 하다.
지금의 통신문화완 분명 다르다..
그땐 정말 순수했는데..............
잊혀져 가는 다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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