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이라 그런지
식당마다 녹돈내지는 녹황우식당이다..
녹황우의 생고기 안주와
목포 대화형이 가져오신 병어회
들꽃성은 수염을 잘라서인지
훨씬 젊어진것 같구 핸섬해진것 같다.
도사님...들꽃성...^^;
차공장개업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만파성과 귀여운 이진이
마라톤으로 철인이 되셨다는 푸른대화형
K1경기에 출천해서인지 더더욱 터프한 반달이
터
분위기 점점 고조되는 순간입니다 ^^;
잡초와 대구의 얼씨구..
젊은사람 옆에 이렇게 포즈를 취하다니
내가 미쳤쥐이~~
내가 가지고 간 특별 스페셜 안주
전복입니당... ^^;
만파성의 이진이와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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