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위에 놓인 시 찰라에.. by 산능선 2005. 8. 24. 흐린날속에 무지개가 활짝 피었습니다.찰라의 순간이 될지몰라덤벙거리면서 찍어서인지미웁게 나왔네요..실제로 보았을땐 정말이뻤는데....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 바다에 가면 내자리 하나있지 '멍석위에 놓인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오는 날엔.. (12) 2005.08.31 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 (8) 2005.08.30 무제1 (4) 2005.08.23 바람의 들판 (4) 2005.08.22 8월의 가을.. (8) 2005.08.21 관련글 비 오는 날엔.. 사랑이라는 이름의 종이배 무제1 바람의 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