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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면...
바람이었던게야...
무미건조한 일상속에 잠시 스치고 지나간 바람이었던게야...
그래...
바람이었어...
오랜만에 그 바다의 내 자리에서 한참을서성이다
왔습니다.
살을 에는듯한 추운 칼바람을 원~없이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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