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복수초
올해 처음으로 담은 복수초입니다.
아직은 이른감이 없진 않았지만
이리 일찍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 녀석들이 있는 것을 보니
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왔나 봅니다.
아직은 추운 날이 더 많지만
얼른 따뜻한 봄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일요일인 어제 담은 복수초로 봄 인사 미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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