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아래 노부부의 사랑 by 산능선 2014. 1. 24. 노부부의 사랑 한평생을 이리 함께 한 노부부 김광석님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는 노랫말처럼 언젠가는 서로 그리워 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이젠 행복할 수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 바다에 가면 내자리 하나있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느티나무 아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자고 (0) 2014.03.03 고귀한 손 (0) 2014.02.04 고단한 삶 (0) 2014.01.23 소소한 풍경 (0) 2014.01.19 2014년 첫 복수초 (0) 2014.01.13 관련글 산자고 고귀한 손 고단한 삶 소소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