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아래 고귀한 손 by 산능선 2014. 2. 4. 고귀한 손 한 해가 지날수록 주름살과 거친 피부로 얼룩지는 우리 어머니들의 손 자식들을 위해 오늘도 작업장에서 언 손을 불어가며 한줌한줌 매생이를 뜯어낸다. 고금도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 바다에 가면 내자리 하나있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느티나무 아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원의 아침... (1) 2014.03.31 산자고 (0) 2014.03.03 노부부의 사랑 (0) 2014.01.24 고단한 삶 (0) 2014.01.23 소소한 풍경 (0) 2014.01.19 관련글 다원의 아침... 산자고 노부부의 사랑 고단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