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느티나무 아래

다원의 아침...

by 산능선 2014. 3. 31.

다원의 아침...

 

 

 

 

 

 

 

 

 

 

 

 

 

 

 

 

 

 

 

 

 

 

 

 

 

 

토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비가 내려 수 없이 망설이다가

출발햇던 보성 대한다원

 

다행히 비는 그치고 빗물에 머금은 싱그런 다원을 바라보고 있자니

온 마음과 몸이 정화 되는 듯...

 

다만, 하늘빛이 별로여서 조금은 아쉬운 보성 대한다원의 봄 풍경이다.

 

 

'느티나무 아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찾았던 덕유산  (0) 2022.01.09
늦가을의 다원의 아침  (5) 2015.02.07
산자고  (0) 2014.03.03
고귀한 손  (0) 2014.02.04
노부부의 사랑  (0)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