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의 아침...
토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비가 내려 수 없이 망설이다가
출발햇던 보성 대한다원
다행히 비는 그치고 빗물에 머금은 싱그런 다원을 바라보고 있자니
온 마음과 몸이 정화 되는 듯...
다만, 하늘빛이 별로여서 조금은 아쉬운 보성 대한다원의 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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