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22.1.8.)을 맞아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잠시 해소하고자
오랜만에 찾았던 덕유산..
글구,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내 블로그...~
내 블로그가 살아있긴 있구나..
파란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이후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곳이라
아직 기능도 잘 모르겠구 낯설기만 하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본다.
주말(22.1.8.)을 맞아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잠시 해소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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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 내 블로그...~
내 블로그가 살아있긴 있구나..
파란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이후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곳이라
아직 기능도 잘 모르겠구 낯설기만 하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본다.